여당 역학관계 보여준 유승민 빈소 풍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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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 역학관계 보여준 유승민 빈소 풍경


유승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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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연합뉴스 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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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 역학관계 보여준 유승민 빈소 풍경

[앵커]

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는 복잡한 여당 지형이 그대로 펼쳐졌습니다.

유 전 원내대표에 대한 야권의 기대감도 감지됐습니다.

김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
여야 정치인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은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는 대한민국 정계의 축소판이었습니다.

국회법 개정 문제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의 직격탄을 맞은 뒤 자리에서 물러난 유 전 원내대표와 친박계는 예의는 지키되 냉랭한 관계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.

[윤상현 / 새누리당 의원] “급작스런 부음의 소식을 듣고 왔을 뿐 어떤 다른 갈래의 이야기를 더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.”

자신의 사퇴를 계기로 박 대통령의 새로운 당내 친위그룹으로 떠오른 이른바 ‘신박’계와는 더 싸늘했습니다.

러닝메이트였지만 자신의 후임이 된 원유철 원내대표가 조문할 때에는 인사만 나눈 뒤 별도의 대화를 아예 나누지 않았습니다.

반면 당내 ‘비박라인’을 형성하다 국회법 개정 과정에서 결국 갈라선 김무성 대표와는 술잔까지 기울이며 상대적인 유대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.

사퇴 이후 왕래가 없던 두 사람은 ‘원조친박’ 시절을 회상하며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

[김무성 / 새누리당 대표] “요래 요래 요래 박 대통령 위해 참 열심히 했는데…앉다보니 그러네예 진짜.”

야권 인사들도 앞다퉈 조문에 나서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.

특히 이종걸 원내대표와 김한길 전 공동대표, 정대철 상임고문 등 비노 핵심 인사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.

유 전 원내대표가 합류하는 중도개혁 신당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.

연합뉴스TV 김경희입니다.

연합뉴스TV : 02-398-4409(제보) 4441(기사문의), yjebo@yna.co.kr

(끝)

업데이트 날짜 : 2015-11-10 05:29:53
여당 역학관계 보여준 유승민 빈소 풍경

[앵커]

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는 복잡한 여당 지형이 그대로 펼쳐졌습니다.

유 전 원내대표에 대한 야권의 기대감도 감지됐습니다.

김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
여야 정치인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은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는 대한민국 정계의 축소판이었습니다.

국회법 개정 문제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의 직격탄을 맞은 뒤 자리에서 물러난 유 전 원내대표와 친박계는 예의는 지키되 냉랭한 관계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.

[윤상현 / 새누리당 의원] “급작스런 부음의 소식을 듣고 왔을 뿐 어떤 다른 갈래의 이야기를 더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.”

자신의 사퇴를 계기로 박 대통령의 새로운 당내 친위그룹으로 떠오른 이른바 ‘신박’계와는 더 싸늘했습니다.

러닝메이트였지만 자신의 후임이 된 원유철 원내대표가 조문할 때에는 인사만 나눈 뒤 별도의 대화를 아예 나누지 않았습니다.

반면 당내 ‘비박라인’을 형성하다 국회법 개정 과정에서 결국 갈라선 김무성 대표와는 술잔까지 기울이며 상대적인 유대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.

사퇴 이후 왕래가 없던 두 사람은 ‘원조친박’ 시절을 회상하며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

[김무성 / 새누리당 대표] “요래 요래 요래 박 대통령 위해 참 열심히 했는데…앉다보니 그러네예 진짜.”

야권 인사들도 앞다퉈 조문에 나서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.

특히 이종걸 원내대표와 김한길 전 공동대표, 정대철 상임고문 등 비노 핵심 인사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.

유 전 원내대표가 합류하는 중도개혁 신당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.

연합뉴스TV 김경희입니다.

연합뉴스TV : 02-398-4409(제보) 4441(기사문의), yjebo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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